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윈 D. 팬션 (문단 편집) == 행적 == [include(틀:아머드 코어 시리즈/보스 일람)] [[기업 연합]]이 [[오르카 여단]]과 거래를 해서 기업 연합 수뇌부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대신 [[크레이들]]을 떨구기로 합의하자 코지마 입자에 오염된 지상에 크레이들의 몸 약한 사람들이 내려오면 죽어버릴 거란 생각에 가차없이 '''기업 연합을 탈퇴,''' 명령 체계를 무시하고 플레이어에게 의뢰를 넣어[* 약소하지만 보수를 준비했다면서 30만 COAM을 내민다. 참고로 포 앤서의 미션 중 30만이면 가장 보수가 적은편에 속한다. 보통은 최소 40만이다.] 오르카 여단의 크레이들 낙하를 저지하려 한다. 오르카 여단이 인류를 위해 싸우고 있다면 그녀는 인간을 위해 싸운다[* '긍지가 필요한 건가, 윈 D 팬션?'이라는 [[로디(아머드 코어 시리즈)|로디]]의 물음에, 그녀는 '긍지가 없다면, 누가 목숨을 걸고 싸우겠나...'라고 대답해 준다. 요컨대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 그녀만의 긍지인 셈.]. "인류따윈 어디에도 없다"라는 말이 그녀의 생각을 가장 잘 나타내는 대사. 당장의 살아있는 인간을 죽여서 아직 있지도 않은 미래의 인류라는 것을 살려내는데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. 그 전에도 종종 같이 미션을 수행할 때가 있는데 고랭크 링크스인 만큼 확실히 도움이 된다. 테르미도르랑 1 vs 1을 붙여놓으면 높은 확률로 윈 D. 패션이 이길 정도로 고수준의 AI 패턴을 가지고 있다. 일본 쪽에서는 대놓고 '''지원기 중 최강'''이라는 평가를 획득. 특이하게도 강제 지원 미션이 두 번[* ORCA 여단 본대 공격, 알테리아 크레이니엄 방어]이나 되기 때문에, 루트를 잘 타면 총 네 번이나 만나서 같이 싸울 수 있다. ~~소령님이 좋다면 한 번 노려 보자~~ 메일 시스템이 없어져 플레이어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평소부터 눈 여겨 본듯한 어투의 대사가 있고 또 나긋나긋한게 [[셀렌 헤이즈]]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이쪽을 향한 ~~프롬 뇌 보유~~플레이어들의 망상 또한 폭주 중. 거기다가 로이의 대사인 '''미안하지만 미인의 눈물이 최우선이라서 말이야'''를 보면 미인일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